TvN, 라면이 복지다, <서진이네>
역시 나영석이다. , , 등 프랜차이즈 시리즈 예능 등으로 보는 재미는 물론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도 직, 간접적으로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나영석의 새 예능이 이번에도 일을 낸 것 같다. 멕시코의 조용한 휴양지 바깔라르에서 펼쳐지는 한국 거리 음식점 . 그동안 , 에서 사장 역할을 했던 배우 윤여정이 빠진 자리에 부사장으로 영향력을 발휘했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등극했다. 이번 시리즈는 , 에서 함께 했던 정유미, 박서준이 각각 요리사로, 에서 처음 참여했던 최우식이 인턴으로 참여해 안정적이며 윤여정이 빠진 자리에 세계최고의 보이그룹인 BTS 뷔, 김태형이 인턴으로 들어와 신선함을 더했다. 이번 시리즈가 나영석 pd의 프렌차이즈 시리즈 중에서도 어마 무시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
2023. 3. 12.